둥's 이것저것

맥북에서 파이썬을 통해 개발함에 있어 가상환경을 만들고 패키지를 다운받으며 어떠한 패키지가 설치되어 있는지, 그리고 설치된 기존 패키지를 어떻게 삭제하는지를 다룬다.

1. 맥북의 터미널 프로그램 실행

2. Python 3.6버전의 가상환경은 아래의 명령어를 통해 생성한다.

$ conda create -n "Environment Name" python="version"

3. 가상환경 실행 및 설치된 패키지 확인

$ conda activate "Environment Name"
$ pip list

4. 설치된 패키지 삭제

$ pip uninstall "package name"

5. 가상환경 나가기 및 삭제

// 가상환경 나가기
$ conda deactivate

// 생성한 가상환경 삭제
$ conda remove -n "Environment name"

마지막으로 Pycharm에서 만든 가상환경으로 작업을 진행하고자 한다면 프로젝트 셋팅에서 /opt/anaconda3/envs/"생성한 가상환경 이름"/bin/python  파일을 Interpreter 로 지정하면 된다.

먼저 원하는 경로에 간단한 출력을 진행하는 쉘 스크립트 파일을 생성한다.

(본 예제에서는 /home 경로에 생성한다.)

/home/service_sample.sh

#!/bin/bash

echo -e "Service Test"
i=1

while [ $i -lt 100 ]
do
        echo $i
        i=$(($i+1))
        sleep 1
done

$ sudo chmod 755 service_sample.sh

$ ls -al service_sample.sh

위의 명령어를 통해 잘 작성되었는지 확인한다.

(위의 코드 작성 시 가장 위의 #!/bin/bash 코드가 없으면 에러가 발생하므로 주의한다.)

다음으로 Service를 등록하는 과정을 진행한다.

/etc/systemd/system/service_sample.service 파일을 생성한다.

내용은 아래와 같이 입력한다.

[Unit]
Description=Service Regster Test

[Service]
ExecStart=/home/service_sample.sh
WorkingDirectory=/home

[Install]
WantedBy=multi-user.target

Description은 개요 부분으로 Service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입력한다.

ExecStart는 실행할 어플리케이션의 실행파일 및 명령어를 입력하는 부분이며

WorkingDirectory는 ExecStart이 구동되는 경로를 지정하고

WantedBy에는 systemctl enable 명령어로 유닛을 등록할 때 필요한 유닛을 지정한다.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

이제 생성한 서비스를 등록하고 실행한다.

$ sudo systemctl daemon-reload

$ sudo systemctl enable service_sample

$ sudo systemctl start service_sample

$ sudo systemctl status service_sample

$ sudo systemctl stop service_sample

일반적으로 인터넷을 공유기에 물려서 사용할 경우 대부분 IP를 동적으로 받아오도록 설정되어 있다.

하지만 IP를 고정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IP를 고정으로 해주기 위해서 아래와 같이 PC의 IP를 설정하는 부분에서

'자동으로 IP 주소 받기'를 '다음 IP 주소 사용'으로 변경해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다음 IP 주소 사용'을 선택하여 IP주소와 넷마스크를 지정하면 해당 IP로 변경된다.

하지만 문제는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래 'DNS 서버'에 대한 설정을 진행해줘야 한다.

일반적으로 동적으로 IP를 지정하게 되면 인터넷이 원활하게 될 것이다.

그럼 인터넷이 되는 환경에서 아래와 같이 'IPv4 DNS 서버'를 확인해주자.

그런 다음 다시 IP 주소를 설정하는 부분으로 돌아와서 아래와 같이 설정을 진행하자.

이 상태로 연결을 진행하면 인터넷이 원활히 되는 고정IP 설정이 완료된다.

우선 샘플 파이선 코드를 작성하자.

test.py를 만들고 코드는 아래와 같이 만들어주자.

print("AAA")

Python 파일을 실행파일로 만들어주기 위한 패키지가 필요하다.

이름은 Pyintaller 이고 이를 설치하기 위해

$ pip3 install pyinstaller

위의 명령어를 통해 설치해주자.

설치 후 아래 명령어를 통해 잘 설치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 pyinstaller --version

다음으로 python 파일이 있는 경로에서

$ pyinstaller test.py

위의 명령어를 진행하면

/build ,  /dist ,  test.spec

위의 3개가 생성된다.

실행파일은 /dist/test/ 경로에 python 파일 이름으로 생성되어 있다.

$ ./test

위의 명령어를 통해 실행해보면 잘 실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우선 비주얼 스튜디오를 통해 프로젝트를 생성하는데 Linux환경의 '빈 프로젝트'를 생성한다.

생성된 프로젝트를 우클릭하여 '새 항목'을 추가해주고 이를 통해 C/C++ 파일을 생성해준다.

코드를 작성한 후

Release, ARM 을 선택하여 리눅스 환경에 맞추어 실행파일이 생성될 수 있도록 해주자.

다음으로는 '도구' 탭의 '옵션'항목에 들어가서 원격 리눅스 환경을 지정해준다.

여기까지 원활히 진행되었으면 아래와 같이 실행버튼 옆에 원격 서버의 이름(주소)가 뜬다.

이상태로 프로젝트를 빌드 및 컴파일하면 원격 리눅스의 Home 경로에 'Projects' 라는 이름의 폴더가 생기고

해당 폴더에서 비주얼스튜디오의 프로젝트 이름으로 되어있는 폴더가 생성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들어가보면 /bin, /obj, sourcefile 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obj 경로로 이동하면

지정한 빌드 환경에 대한 경로가 생성되고 이를 따라가보면 최종적으로 .o 파일이 생성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 리눅스 창에서

gcc -o name1 filename.o 를 입력하여 이를 리눅스에서 실행가능한 파일로 만들어주자.

이를 실행하면 제대로 파일이 실행됨을 확인할 수 있다.

리눅스로 파일을 이동하는 경우

$ scp -P 1522 /dir1/aa.txt admin@192.168.0.123:/home 과 같이

scp -p (포트번호로 22일 경우는 생략) (전송할 파일) (받는PC의 계정)@(서버주소):(저장할 서버위치) 의 구성으로 명령어를 작성한다.

이 과정에서 가끔 Permission denied 에러가 나타날 수 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래 과정을 통해 권한을 풀어준다.

$ sudo chown admin:admin /directory -R

여기서 admin은 리눅스 계정 이름이고 direcroty는 권한을 풀어줄 경로가 된다.

우선 PC에 파이썬을 설치한다.

Anaconda를 설치하면 파이썬은 함께 설치되므로 아래 링크에서 아나콘다를 설치해주자.

https://www.anaconda.com/

명령프롬프트를 실행시킨 후

> py   를 입력해보자.

파이썬 프롬프트가 실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import sys

print("Output From Python")
print("Fisrt argument: " + sys.argv[1])
print("Second argument: " + sys.argv[2])

그럼 위와 같이 python 파일을 하나 생성하고

var spawn = require('child_process').spawn;

// 2. spawn을 통해 "python 파이썬파일.py" 명령어 실행
const result = spawn('py', ['./python_test.py', 'param1', 'param2']);



// 3. stdout의 'data'이벤트리스너로 실행결과를 받는다.
result.stdout.on('data', function(data) {
        console.log("111", data.toString());
})

// 4. 에러 발생 시, stderr의 'data'이벤트리스너로 실행결과를 받는다.
result.stderr.on('data', function(data) {
        console.log("222", data.toString());
});

위와 같이 javascript 파일을 하나 작성한다.

주의할것은 다른 자료들을 보면 const result = spawn('python', [ .. , .. ]);  의 형태로 command 부분에 'python'을 작성하였는데 최신 버전의 파이썬을 사용할 경우 .py 파일을 실행시키는 명령어는 py 이므로 주의하도록 하자.

이 상태로 명령프롬프트에서 node test.js 를 통해 실행시키면 javascript 에서 python 파일을 실행시킨 결과를 받아올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자바 스크립트는 웹에서 발생하는 이벤트를 처리하고 GUI의 구성을 프로그래밍하기 위한 언어이므로 웹 브라우저가 필요하다.

윈도우의 경우 기본 웹브라우저가 Microsoft Edge로 설정되어있겠지만 본 게시물에서는 Chrome을 기반으로 셋팅하여 진행한다.

우선 크롬을 설치한다.

그리고 "code.visualstudio.com/"에 접속하여 visual studio code를 다운받는다.

많은 개발자들이 visualstudio는 들어봤어도 visual studio code는 생소할 것이다.

visualstudio는 통합 개발환경(IDE)로 디버깅 및 빌드, 라이브러리 링크 등 다양한 작업을 지원해주는 반면

visual studio code는 텍스트에디터로 코드를 확인하고 편집하기에 유용한 프로그램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즉 visualcode는 sutudio보다 기능은 적지많 가벼운 프로그램으로 쉽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비주얼스튜디오 코드를 다운받은 후 이를 실행시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위의 화면에서 좌측에 붉은 사각형으로 표시한 부분을 클릭하여 언어를 한국어로 나타낼 수 있도록 설정해주자.

검색창에 "korean language pack for visual studio code"를 설치한다.

여기까지 진행되었으면 아래 파일을 다운받는다.

해당 파일에는 2개의 html파일과 하나의 js폴더가 존재한다.

그럼 visual studio code를 통해 해당 파일들을 열어보고 html 코드를 실행시켜 웹브라우저에 어떻게 출력되는지 확인해보자.

우선 해당 파일을 불러오기 위해 아래와 같이 '탐색기' 에서 '폴더 열기'를 클릭한다.

그리고 위에서 받은 파일의 압축을 풀고 해당 경로를 지정한 후 '추가'버튼을 누른다.

경로를 추가하면 '탐색기'창의 목록에 파일들이 확인되고 이를 클릭하여 소스코드를 살펴볼 수 있다.

아래는 change-1.html 파일의 소스코드이다.

해당 코드를 통해서 웹에서 어떻게 표시되는지 확인해보자.

이를 위해 '한국어 언어팩'을 설치했던 과정과 같이 "Live Server" 확장기능을 추가해준다.

설치가 완료되었으면 .html 소스코드가 나타난 창을 우클릭한 후 'Open With Live Server' 항목을 클릭한다.

아래와 같이 설정한 브라우저에서 html 코드가 실행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기본브라우저가 크롬이 아닌 상황에서 해당 html에 대한 결과만 chrome 창에서 확인하고 싶은 경우 아래와 같이 설정을 변경해주면 된다.

지금까지는 html파일의 실행결과만을 확인하였다.

그럼 이제 JavaScript 언어를 적용하여 실행결과를 확인해보겠다.

이를 위해 html 파일의 <script> 부분을 수정해준다.

<script> 태그는 html 문서 어디에서든지 사용할 수 있고 한 문서 안에서 여러 개를 사용할 수 있다.

해당 태그가 삽입된 위치에서 소스가 실행되지만 일반적으로 </body> 태그 앞에 삽입한다.

위와 같이 코드를 수정한 후 'Open with Live Server'를 클릭하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